티몬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상공인의 이커머스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커머스 제작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한 프로그램은 ‘영상 촬영과 콘텐츠 제작’편이다. 크리에이터 ‘홍사운드’가 참여해 20여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법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수했다.
앞으로 티몬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상공인을 위한 미디어커머스 제작 지원 교육을 연중 3회 가량 개최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제작 ▲제품 영상 촬영 등 이커머스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해영 티몬 상생협력실장은 “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 진출에 다채로운 지원책을 늘려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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