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앞서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 A 씨는 1983년 생으로 현재 자신의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A 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화사 측 관계자는 이날 복수의 매체에 "(화사의 열애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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