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뮤직, 명곡 리메이크하는 '재해석' 5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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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뮤직, 명곡 리메이크하는 '재해석' 5일 첫 공개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7.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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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IP 전문 투자 및 매니지먼트 기업 비욘드뮤직이 명곡들의 재조명에 나섰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과 함께 제작한 '재해석' 프로그램은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다'라는 콘셉트 아래 추억의 명곡을 새로운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1회에는 조유리가 출연해 태연의 '그대라는 시'의 리메이크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정승환 ▲츄 ▲조현아 등이 출연한다.

비욘드뮤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명곡으로 불리는 음원들을 현시대에 맞게 재구성해 대중에게 특별한 재미 및 경험을 선사하고자 ‘재해석’, ‘리포먼스’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구보 음원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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