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포에버(DIOR FOREVER)의 데일리 피부 메이크업 루틴으로 ‘루미너스 매트’와 촉촉한 ‘하이드레이팅 글로우’ 두가지 타입의 쿠션을 출시한다.
맞춤형 쉐이드로 언제 어디서나 하루 종일 산뜻하고 아름다움 피부표현을 할 수 있는 디올 포에버 쿠션 파운데이션을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리필형 꾸뛰르 케이스에 담았다.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균일하게 정돈하고, 일상의 강한 열기와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이 특징이다.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편안한 사용감과 밀착력으로 피부가 숨쉬는 듯 산뜻한 느낌을 준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외부 유해 요인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디올 포에버 쿠션은 사용자의 피부에 따라 건성인 경우 하루 종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탄력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을, 지복합성 피부인 경우 하루 종일 지속되는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산뜻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결을 연출할 수 있는 '디올 포에버 루미너트 매트 쿠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디올 포에버 쿠션은 디올의 스타일 코드에서 영감받은 2가지 에디션의 꾸뛰르 쿠션 케이스를 선보인다.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SSG.COM 등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디올 포에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