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썸머 비치 패션 룩&뷰티’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하루 ‘티몬X이랜드 올인데이’를 열고 여름은 물론 역시즌 패션 아이템까지 특가 판매한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패션·뷰티’ 전체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0% 신장했다. 이에 티몬은 알뜰한 휴가, 나들이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패션·뷰티 행사를 펼친다.
오는 31일까지 썸머 비치 패션 룩&뷰티 특별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바캉스 룩 ▲비치&스위밍 ▲슈즈 ▲액세서리 ▲뷰티 등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이날은 대표 상품으로 ‘미미나나’ 쿨모던심플 반바지 세트, ’스파오’ 이지 풀밴딩, ’래핑차일드’ 리본 스트라이프 티, ’사뿐’ 슈플린 에나멜 샌들힐 등이 있다.
티몬X이랜드 올인데이에서는 미쏘, 스파오, 후아유, 슈펜 등 인기 패션 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계절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정민 티몬 패션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물론 스타일링 고민까지 해결해 드리고자 탄탄한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특가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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