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우천 시 홀아웃 보상을 포함해 골프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멤버십(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에 첫 달 월 100원의 구독료만 내면 ▲우천 시(낙뢰나 비) 홀아웃 보상 ▲그린피 지원 및 필드 홀인원 보상 ▲골프 중 배상책임보상 ▲카카오프렌즈 골프 할인 ▲무제한 청약 ▲무제한 자동매칭 ▲선결제 쿠폰팩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보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급자 관점에서 탈피해 소비자 편에서 일상을 지켜주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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