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오는 31일까지 국내숙소를 예약하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2개를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여름 캠페인 모델인 여행 유튜버 원지가 배스킨라빈스 CF에서 이번 이색 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결제로 국내숙소를 예약하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2개, 결제 이력과 상관없이 국내숙소를 결제하면 싱글레귤러 ‘1+1’ 쿠폰을 제공한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릴레이션팀장은 “이색 브랜드와의 협업을 계속 확대해 여기어때를 오프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여기어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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