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궐련담배 던힐, 켄트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전용 스틱 네오의 담뱃갑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도입되는 담뱃갑은 기존 알루미늄 속지 대신 친환경 종이 재질을 사용하고 내부 프레임의 색상을 흰색으로 변경해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높였다.
이번 패키지가 적용되는 제품은 ▲던힐 파인컷 4mg ▲던힐 파인컷1mg ▲던힐 파인컷 0.1mg ▲던힐 파인컷 레인보우 부스트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 ▲던힐 파인컷 스위치 ▲던힐 파인컷 스무스 크러쉬 ▲켄트 스위치 ▲켄트 화이트 ▲켄트 블루 ▲켄트 실버 ▲켄트 클릭 5종 등이다.
내달까지 ▲네오 다크 토바코 ▲네오 브라이트 토바코 ▲네오 스위치와 하이퍼 전용 스틱 ▲하이퍼용 네오 다크토바코 ▲하이퍼용 네오 토바코스위치 ▲하이퍼용 네오 샤인부스트 등으로 순차 적용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BAT로스만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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