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이 레디투웨어 '23 가을 캠페인 ‘에피파니(Epiphany)’를 공개했다. 에피파니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감각 또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을 뜻한다.
조이그라이슨은 지난 '06년 뉴욕에서 시작, 뉴욕의 에너지와 바이브, 분위기 및 아이코닉한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올 가을 컬렉션은 보통의 일상을 조금 더 기분 좋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여 페미닌 하면서도 위트 있는 컬러 악센트를 선보인다. 쿨한 레이어링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꾸뛰르 터치가 가미된 테일러링과 디테일을 포인트로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의 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컬렉션 오픈 이벤트로 디자이너 셀렉샵 W컨셉에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최대 30% 특별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인 조이그라이슨 도산, 롯데몰 동부산점, 스타필드 하남점 등 전국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조이그라이슨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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