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이 슬로우에이징, 안티에이징 제품 ‘더 펩타이드 라인’ 3종을 출시했다. 더마펌 ‘펩타이드 랩’의 10년 노하우를 담은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20종 이상의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5종의 펩타이드 특허 및 출원을 보유한 펩타이드 LAB에서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관리해 주는 이상적인 펩타이드 조합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자체 생산한 99% 고순도 펩타이드를 활용해 불순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펩타이드 작용 효율을 높였다.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히알-리프트 펩타이드™'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 성분은 주름, 탄력, 리프팅 케어에 특화된 '아세틸 헥사펩타이드-8'을 45배 압축된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복합화한 신소재 유효성분이다.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수분을 채우고 피부 탄력 개선을 도와준다.
더 펩타이드 라인은 △더 펩타이드 링클 세럼 △더 펩타이드 퍼밍 크림 △더 펩타이드 텐션 마스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와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과 인체 외 시험을 통해 3종 제품 병행 사용 시, 피부 탄력, 광채, 모공 등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에이징 시그널 10가지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노화 시그널 10가지는 피부 윤기(광채), 탄력, 치밀도, 모공, 거칠기(피부 결), 항산화, 투명도, 보습, 눈가 리프팅/주름이다.
더 펩타이드 링클 세럼은 피부 속 10층까지 빈틈없이 탄력을 채우며 미래 주름 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더 펩타이드 퍼밍 크림은 수분, 광채, 모공, 피부 결, 탄력, 치밀도 등 6종 피부 밀도 케어와 15층 보습 레이어링을 통해 탄탄한 광채 피부로 케어해 줄 수 있다.
더 펩타이드 텐션 마스크는 4대 모공 지표(넓이, 깊이, 밀도, 볼륨)와 모공 탄력 집중 관리를 도와 준다.
전 제품 모두 인체 피부 일차 자극 시험과 향료에 대한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 불검출 시험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FSC® 인증 종이와 소이 잉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더마펌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를 중국 상해에서 개최, 안티에이징에 큰 관심을 가진 중국 소비자들에게 남다른 더마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사진 더마펌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