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X레드불, 클리프 다이브 스페셜 스탑 서울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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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X레드불, 클리프 다이브 스페셜 스탑 서울 이벤트 개최 
  • 이수빈
  • 승인 2023.09.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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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여의도 양화대교에서 미도(MIDO)가 공식 퍼포먼스 파트너로서 후원한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가 개최됐다.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미도의 프렌드 ‘에이단 헤슬롭'과 국내 유일의 하이다이버 최병화 등 두 명의 절벽 다이버가 한강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초대된 손님들은 다이버들의 숙련된 기술로 중력을 극복하며 높은 정확성으로 수행하는 다이버들의 모습을 보트에서 지켜보는 잊지 못할 순간을 즐겼다. 

미도는 2019년도부터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와 공식 파트너로서 서로의 가치를 공유했다.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에는 최대 27미터 높이에서 우아하게 점프하는 세계적 수준의 프리 클리프 다이버들이 모여 경연을 펼친다.

한편 선상에서는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 스타 (Ocean Star)’의 다양한 컬렉션이 전시됐다.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최고의 타임키핑 기능을 통합한 다이빙 워치다.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폴리싱 처리와 새틴 마감 처리했다.

9시 방향의 헬륨 밸브는 깊은 수면에서 올라오는 감압 상황에서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한다. 블루에서 블랙 그라데이션의 딥 블루 다이얼은 디스플레이 전체에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 그레이드 X(Super-LumiNova Grade X®)를 도포해 가독성이 좋다.

COSC 인증 칼리버 80 Si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덕분에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로 탁월한 자율성, 정확성, 충격 저항성을 갖췄다.

12시 방향의 빅 스타이앵글, 블루 세라믹 링의 단방향 회전 베젤의 마킹으로 한층 가독성을 높여주며 미도의 방수 전문성을 상징하는 불가사리 부조가 케이스 백을 장식한다.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블랙 DLC 스페셜 에디션은 래커 처리된 다이얼, 세라믹 베젤, 블랙 DLC 처리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룬다. 광택나는 표면과 새틴 마감 처리된 표면이 특징이다.

그린 그레이드 X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로 가독성을 높였다. 최대 600 미터 방수 기능과 COSC 인증을 받은 칼리버 80 Si가 탑재되어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장착으로 정확성을 나타낸다.

사진 미도/ 레드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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