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아동 보육 기관에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한국아동복지협회 보육기관 262개소에 8500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약 1만 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진행된 후원식에는 비알코리아 한윤석 경영지원실장,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서울시아동복지협회 이소영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PC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SPC 비알코리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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