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누적 출고 4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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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누적 출고 40만대 돌파
  • 박성재
  • 승인 2023.09.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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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시리즈의 국내 누적 출고 대수가 지난달 기준 4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터 V 시리즈는 2018년 5200여대의 출고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출고 대수 5만대를 넘겼으며 2022년에는 12만 8600대가 출고됐다.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는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마사지로 척추 라인 전반을 케어 해주는 의료기기다.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는 스파인스캔과 척추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 기능 등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출시한 마스터 V7 메디테크의 경우 특허받은 틸팅마사지 기술을 기반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경추 모드’ 등이 호평 받으면서 2만7000대 이상 판매됐다.

세라젬은 이달부터 추석 맞이 특별 혜택과 자타사 구분 없는 최대 60만원 보상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와 글로벌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마스터 V 시리즈가 최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세라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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