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추석 연휴 셋째날, 전국 흐리고 한때 비…낮 최고기온 27도
상태바
[오늘의 날씨] 추석 연휴 셋째날, 전국 흐리고 한때 비…낮 최고기온 27도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09.30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새벽부터 낮 사이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한때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 내륙, 광주·전남, 제주도 5㎜ 안팎, 전북과 대구·경북 남부, 부산·울산·경남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