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6일부터 2주간 하반기 최대 유아동 할인 행사인 ‘베이비 앤 키즈페어’를 개최한다. 매년 2회씩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육아 용품 위주였던 상품 라인업에서 더 나아가 패션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토도원’, ‘야미토야’ 등 인기 브랜드를 필두로 ‘블루독’, ‘리틀그라운드’ 등 트렌디한 신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모바일 라이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방송들이 준비됐다. 워킹맘 이시유가 진행하는 ‘맘만하니’에서는 8일에 ‘토도원 학습패드’, 10일 ‘야미토야 식탁의자’ 등을 판매한다. 그 중 8일 토도원 학습패드 방송에서는 론칭 기념 22% 파격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소개한다.
‘잘사는 언니들’에서는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블루독 점퍼’, ‘룰라비 코트’, ‘블루독 베이비 맨투맨’ 등 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TV방송은 교육 상품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국민 토이북으로 불리는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상품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옥스포드 리딩트리 원서’를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발행한 원서라 국내에서도 30년 넘게 영어교재로 선택받는 리딩 교재다.
18일은 메타유학과 함께 미국 명문대 유학 프로그램을 판매한다. 미국 대학 지망생들을 위한 관리형 특별 전형 프로그램으로 개인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녀에게 딱 맞는 유학 코스를 소개한다. 각 방송당 총 100만 원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CJ온스타일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