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8일 CJ온스타일서 글로벌 소고기 브랜드 '본가'의 노하우를 담은 ‘본가 스지도가니탕 RMR(레스토랑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골과 도가니를 넣고 끓인 사골육수에 스지와 양지를 담았다. 본가만의 특제 레시피를 적용하고 가시오가피와 마늘, 양파, 대파 등 다양한 재료를 더했다. 본가 스지도가니탕은 10분간 중탕하거나, 중불에서 5분간만 조리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CJ온스타일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6만9900원(10팩 구성)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본가 RMR 시리즈로 소불고기, 소갈비찜을 선보여 왔다.
이번 국탕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더본코리아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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