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신 장군' 정우성, 주말 대전 광주 출동…'서울의 봄' 700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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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신 장군' 정우성, 주말 대전 광주 출동…'서울의 봄' 700만 감사!  
  • 박홍규
  • 승인 2023.12.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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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주차인 16일과 17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6일에는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 이성민, 김의성, 유성주, 안세호 등이 CGV 대전터미널, 메가박스 대전중앙로, CGV 대전, 롯데시네마 대전,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 앤 사이언스, 메가박스 대전 현대아울렛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안세호 등이 메가박스 전대, 롯데시네마 광주, CGV 광주터미널, CGV 광주상무, 메가박스 첨단, CGV 광주첨단, 롯데시네마 수완, 메가박스 광주하남에서 관객들에게 팬서비스를 선사한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와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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