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Phantom The Original Reserve, 이하 팬텀 리저브)’의 33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시된 팬텀 리저브는 35도의 낮은 도수와 부드러움을 갖춘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다.
디자인은 블랙 바틀과 골드 라벨이 조화를 이뤄 모던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 취향과 잘 들어맞는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위스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제품 용량 측면에서도 다양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팬텀 리저브 330ml의 가격은 1만5100원(공급가 기준)이다.
사진=골든블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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