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헤어케어 브랜드 필립비(PHILIP B)가 건조하고 갈라져 엉키는 손상모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하는 피니싱 헤어 미스트 '디탱글링 토닝 미스트 with Velvet OU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예민한 피부로 인해 노푸 4년를 고집했던 모델 이현이가 정착한 인생샴푸로 알려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필립비가 국내 런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제품은 헤어 클렌징 루틴의의 마지막에 사용하는 피니싱 미스트로, 젖은 모발에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모발의 pH를 정상으로 되돌려 실크처럼 부드럽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히알루로네이트, 감귤 추출물 등 자연에서 추출한 건강한 성분만을 함유했다. 최고급 향료인 OUD(아가우드, 침향의 일종)와 플로랄 계열의 향을 레이어드해 드라이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모발을 향기롭게 한다.
신제품 ‘디탱글링 토닝 미스트 with Velvet OUD'는 필립비의 공식 브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 사전 예약 구매 기간 동안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필립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