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24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4 SS 시즌 캠페인은 ‘프렌치 무브먼트(FRENCH MOVEMENT)’를 테마로 프렌치 감성의 자유롭고 우아하며 액티브한 동작을 중심으로 영상들을 통해 위뜨만의 고유한 프렌치 오리진과 헤리티지는 물론 독보적인 기능성, 전문성을 강조했다.
프렌치 모델과 요가, 발레, 댄스, 스케이트보드 등 다채로운 운동과 다양한 움직임에 대한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모습들을 화보로 담아냈고, 이를 통해 위뜨가 추구하고 있는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의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인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지속적으로 프렌치 오리진을 강화해 나가고자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튈르리 정원, 생마르탱 운하, 방돔광장, 팔레드도쿄 등 명소로 잘 알려진 다양한 곳에서 감각적인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위뜨는 프랑스관광청과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 전이랑 작가와의 협업 화보도 선보일 예정이며, 프랑스관광청 매거진에서도 위뜨 24 SS 캠페인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위뜨가 올해 봄 시즌에 선보일 24 봄·여름 시즌 신제품의 경우, 핑크, 코랄 컬러 등 플라워 모티브의 컬러감 중심으로 파리지앵처럼 즐길 수 있는 위뜨만의 ‘애슬라이프’를 표현했다. 다가오는 얼리 서머 시즌에는 데님 라이크의 시원한 무드 제품 런칭도 진행할 예정이다.
위뜨는 24 SS 시즌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10일까지 캠페인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뜨 공식몰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위뜨 인피니티8 호보백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그리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