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창립 27주년 슈퍼세일 ‘홈플런’ 2주차 행사를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당 두마리옛날통닭’ ’두칸 반반딸기(800g)’ 등을 9990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12Brix 성주참외(3~5입)’ ’12Brix 블랙라벨 고당도 오렌지(1.8kg)’ ’12Brix 맛난이 부사사과(4~7입)’를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7~13일 ‘피죤 액츠 클린젤 리필(2L)’을 75% 할인한 2900원에 판매하고 ▲7~9일 ‘풀무원/CJ 유기농 콩나물(270g)’ 890원, ‘삼립 상쾌한 아침 우유식빵(300g)’ 1000원에 판다. ▲8~9일 ‘바로 먹는 훈제연어(160g)’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육류는 ▲7~9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 50% 할인 ▲8~10일 ‘농협안심한우 전품목’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해찬들 100% 태양초 우리쌀 고추장(1.5kg+350g)’은 60% 할인해 9900원에 판매하고, 홈플러스 델리의 ‘고백스시’ 시리즈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4000원 할인한다.
홈플런은 행사 첫 주말(3월 1~3일)에만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의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은 115%, 객수는 53% 신장했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신규 회원이 전월 동기 대비 209% 상승한 바 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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