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로 이른 아침부터 여심을 흔드는 미모를 드러냈다. 6일 오전, 이동욱은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부터 빛나는 이동욱의 훈훈한 매력은 현장에 있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와 함께 세련된 남친룩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동욱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스페시(ASPESI)로 알려졌다.
이동욱은 산뜻한 숏헤어에 안경, 마치 모범적인 대학생처럼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베이직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봄 코디의 정석으로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밝은 베이지 컬러의 패디드 셔츠와 티셔츠, 다크한 네이비 컬러의 루즈핏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사진 아스페시(ASPESI)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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