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봄을 맞아 25일 단 하루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올인데이’를 열고 전국 인기 리조트, 레저 상품 등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한화리조트 전지점 객실 룸온리∙올인클루시브 패키지 통합 바우처를 할인 판매한다.
11개 지점 통합권 1박 기준 룸온리는 8만원대부터, 패키지는 15만원대부터이며 투숙일자는 오는 6월 말까지로 여유롭다. 또 아쿠아리움 입장권, 설악워터피아, 경주뽀로로아쿠아빌리지 입장권도 1만원대로 특가다. 유효기간은 4월 말까지다.
봄 나들이 명소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25일 과천 서울랜드 6개월 시즌권은 최대 31% 할인하고 27일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은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28일에는 ’엘리시안강촌’ 객실 1박∙인근 명소 이용권 패키지도 단 하루 한정 특가에 내놓는다. 레고랜드, 제이드가든 입장권이 각 2매씩 포함되며 제이드가든 방문 시, 다람쥐모양의 빵 간식도 증정한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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