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 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제빵봉사에는 이명순 대표이사와 임직원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참여했며, 직접 만든 빵을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전했다.
SGI 드림파트너스는 2016년 출범 이래 사회공헌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며 조직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이명순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상생경영 브랜드 ‘SGI ON’을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SGI서울보증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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