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배우 김응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응수는 최근 온, 오프라인을 통틀어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에서 그가 맡은 배역 곽철용의 대사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재생산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응수는 "평소 즐겨 먹던 BBQ치킨의 전속모델을 맡게 돼 기쁘다. 소비자들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BBQ 치킨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BQ는 김응수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응수는 19일 저녁 수도권 지역에서 신제품 '뱀파이어치킨' 구매 고객 중 일부에게 직접 치킨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BBQ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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