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루브르에 '한복 한류' 심었다…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선·미', 파리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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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루브르에 '한복 한류' 심었다…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선·미', 파리 평정 
  • 박홍규
  • 승인 2020.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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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한국-진·선·미'와 2020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프랑스-진·선·미' 수상자와 함께 세계 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 한복 화보를 진행했다.

한국 최대 규모이자 해외에서도 유일하게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최종수상자 모두에게, 높은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해외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에 관련된 항공 숙박 촬영 의전차량 헤어메이크업전담팀 최고급 한복의상 등을 전액 지원하는 한복모델 선발대회다.

또한 수상자들은 세계 50여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웨딩한복 트렌드쇼, 대한민국 드레스쇼, 수교기념 문화외교 패션쇼를 비롯해 국제무대 활동 및 MC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진행된 해외 화보촬영도 그 혜택 중 하나다. 

이번 프랑스 화보촬영은 안선미(진), 박세아(선), 이미지(미)가 참여해 한복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프랑스 파리에서 뽐냈다.'진' 수상자 안선미는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배경과 한복의 어울림이라는 최고의 순간을 촬영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영광스러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등에서 한복 화보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한류에 관심이 많은 프랑스 파리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한복 모델들과 함께하는 촬영 요청이 쇄도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3월 7일을 시작으로 5월 23일까지 서울 인천 고양 대전 청주 전주 대구 울산 부산 등 총 11개의 지역에서 진행되고 최종결선은 6월 13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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