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베이스 메이크업에 '뗑 클라리피끄'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고, '뗑 클라리피끄 파운데이션' 2종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뗑 클라리피끄 라인은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한 포뮬라가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파운데이션은 '뗑 클라리피끄 하이드레이팅 파운데이션'과 '뗑 클라리피끄 마블 컴팩트 파운데이션' 2종이다.
뗑 클라리피끄 하이드레이팅 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맑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뉴트럴 쿨톤부터 웜톤까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돼 본인의 피부 톤과 밝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뗑 클라리피끄 마블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뷰티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마블 컴팩트 파운데이션이다. 65%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하는 파운데이션이다. 얇고 섬세하게 표현되는 텍스처로 결점 없이 매끈한 유리 피부를 만들어준다.
랑콤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뗑 이돌', '뗑 미라클' 라인에 이어 '뗑 클라리피끄'를 랑콤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에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며 "스킨케어처럼 촉촉하면서도 결점 없는 '유리 피부'를 완성해주는 제품인 만큼 다가오는 봄, 뗑 클라리피끄 파운데이션과 함께 화사한 메이크업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랑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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