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가 자사 ‘G-스템마맥스 스위치’의 새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을 발탁했다.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자기관리의 대명사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작품에 들어가면 수분 섭취조차 제한하는 강력한 인내심으로 체지방 0%라는 꿈의 수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렇듯 자기관리로 철저한 정지훈이 평소에 헬스헬퍼 제품을 직접 구매,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헬스헬퍼와의 모델 계약이 더욱 훈훈한 분위기에서 성사되었다는 후문이다.
헬스헬퍼 측은 “자기 관리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씨가 G-스템마맥스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말에 너무나 기뻤다. 모델이자 소비자의 입장에서 경험한 제품 선정의 기준이나 효과 등을 더욱 잘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헬스헬퍼의 G-스템마맥스 스위치는 돌외잎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체중감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 성분은 일본, 미국, 국내 특허를 받은 체중감소 신소재로서 인삼에 비해 6배나 많은 사포닌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스헬퍼는 공식 쇼핑몰을 통해 ‘G-스템마맥스 스위치’를 비롯해 ‘프리미엄 리커버리뉴’, ‘L-아르기맥스’, ‘L-아르기맥스 액티브’ 등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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