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유통망을 통해 한국의 뷰티 및 헬스 등 유통하고 있는 '펀샤인'이, 이데베논앰플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는 '울트라브이'와 'ULTRACOL’의 25억원 브라질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의 ‘ULTRACOL’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주는 4세대 필러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펀샤인은 ‘옵타움’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향기 라인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또한 펀샤인은 브라질법인 설립으로 이번 울트라브이 ‘ULTRACOL’을 브라질에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브라질의 한국 뷰티 및 헬스케어를 널리 알리게 되었다.
펀샤인 설성문 대표는 "펀샤인은 우수한 한국의 뷰티와 헬스케어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수출하기 위해서 밤낮없이 달린 결과, 울트라브이 ‘ULTRACOL’ 브라질 독점 공급계약 체결을 이루게 되었다"며 "한국의 다른 우수한 제품들도 펀샤인의 유통망을 통한 공급계약 등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펀샤인은 회사 설립 이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펀샤인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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