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은 관내 3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동대문구 휘경1동에 거주하는 제주도민으로 25세 남성이다. 지난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11일 동대문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아 12일 확진 판정 받았다.
사진 =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캡쳐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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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은 관내 3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동대문구 휘경1동에 거주하는 제주도민으로 25세 남성이다. 지난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11일 동대문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아 12일 확진 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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