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덕분에 챌린지' 상주직원· 검역· 군인력에 감사와 응원…7.7만 직원 중 '확진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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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덕분에 챌린지' 상주직원· 검역· 군인력에 감사와 응원…7.7만 직원 중 '확진자 0' 
  • 박홍규
  • 승인 2020.05.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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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3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와 군 지원인력에게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작성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상주직원 7만7000여 명 중 확진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공항공사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검역소와 군 지원인력에 대한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1500여 명의 상주직원이 참여해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 김상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을 포함해 군 지원인력 및 관계자들이 참여 했으며, 감사 메시지 전달에 이어 인천공항의 코로나19 대응현황과 향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하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 격려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공항공사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및 군 지원인력은 상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COVID-19 Free Airport' 선포했다. 인천공항 개방형 선별진료소 운영 등 입국 및 출국 전 과정에 걸치는 촘촘한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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