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이 2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59 # 60 2명의 동선을 알렸다.
59번 확진자는 21세 여성으로 신사동 거주자다. 24일부터 26일까지 신대방역을 오고 갔고 타 지역 이동도 있다.
60번 확진자는 39대 남성으로 미성동 거주자다. 59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신림역을 통해 타 지역을 오고 갔다.
(질병관리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한' 기사 중 상호명을 00 처리 혹은 업소명 삭제합니다. 편집자 주)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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