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한 고등학생이 지난 16일 등교 후 발열과 두통 등 증세가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보건당국은 이 학생이 다닌 학교와 학원의 교직원 학생들 96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
교육 당국과 보건 당국은 앞으로의 사태에 초비상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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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한 고등학생이 지난 16일 등교 후 발열과 두통 등 증세가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보건당국은 이 학생이 다닌 학교와 학원의 교직원 학생들 96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
교육 당국과 보건 당국은 앞으로의 사태에 초비상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