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공부 취향 고려한 차별화된 공간구획으로 고객 사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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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스터디카페, 공부 취향 고려한 차별화된 공간구획으로 고객 사로 잡아
  • 허남수
  • 승인 2020.06.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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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공부하는 것이 취향에 맞는 사람들도 있지만 카페와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공부할 때 더욱 집중이 잘 되는 사람들도 있다.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심 스터디카페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차별화된 공간 구획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터디존에서는 조용히 집중할 수 있으며 카페존에서는 대화,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뉴욕공립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우드톤 느낌을 살려 공부할 때 편안하면서 안정감 있는 공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1m 에디션 책상, 전 좌석 시디즈 의자 등을 비치해 공부할 때 몸이 불편하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편의를 가장 먼저 생각하며 만족도 상승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스터디존과 카페존 외에도 초심 스터디카페에는 소굴방, 스터디룸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있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취향이든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초심 스터디카페는 2019년 1월, 1호점을 시작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런칭 1년만에 70호점까지 돌파, 7월에는 충주 호암점을 포함해 5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편 초심 스터디 카페는 클래식, 로얄클래식, 안탈리아, 퓨처클래식 등 콘셉트도 다양하게 출시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인테리어 컨셉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초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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