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시장 김상호)는 26일 관악구 명성교회 관련 12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며 종교소모임, 수련회, 동호회 등 실내시설 이용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관악구에서는 명성교회 소모임 등을 통해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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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시장 김상호)는 26일 관악구 명성교회 관련 12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며 종교소모임, 수련회, 동호회 등 실내시설 이용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관악구에서는 명성교회 소모임 등을 통해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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