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11일 관내 #61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대방2동에 사는 주민으로 10일 발생한 동대문구 #40번 확진자 접촉자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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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11일 관내 #61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대방2동에 사는 주민으로 10일 발생한 동대문구 #40번 확진자 접촉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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