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가맹점과의 상생으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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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가맹점과의 상생으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 박홍규
  • 승인 2020.07.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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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에프씨 체인본부의 '바른치킨'이 ‘2020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관련 학계와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등록기준 국내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매장규모와 안정성, 소비자반응, 매출(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프랜차이즈 100개를 선정한다.

바른치킨은 ‘깨끗해서 더 맛있다!’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18L 기름 한 통에 58마리만 조리해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으로 최근 운영 가맹점 기준 200호점을 돌파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이한 올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이라는 값진 상을 받아 그 의미가 크다”며 “한층 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과 가맹점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대(大)새치킨’이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5월 ‘대새레드치킨’ 시리즈가 새롭게 출시됐다. ‘대새레드치킨’은 72시간 숙성된 깊은 풍미의 매콤한 소스에 ‘랍스터새우’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가 토핑으로 올라간다. 

사진=㈜이루에프씨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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