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타임커머스 티몬의 블랙딜을 통해 신메뉴 ‘대새레드 스페셜’ 특가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만 진행되는 이번 특가는 바른치킨에서 진행하는 티몬의 첫 블랙딜으로 정가 28,900원의 ‘대새레드 스페셜’을 할인된 가격인 22,900원에 판매한다. ‘대새레드 스페셜’은 10cm 이상의 크기와 탱글한 식감, 풍부한 맛으로 랍스터새우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 12마리가 들어간 메뉴다.
특히 72시간 숙성된 소스로 뒤끝 있는 매운맛과 다양한 토핑, 위에 뿌려진 치즈로 인해 놀라운 감칠맛을 자랑한다.
또한 랍스터새우가 4마리 들어간 ‘대새레드’에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모짜렐라, 고다 치즈가 들어간 슈레드 치즈를 넣은 ‘고구마치즈볼’을 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함께 판매한다. 정가 24,900원의 제품을 19,900원애 오직 티몬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바른치킨 관계자는 “특히 식사 후 별 5개 리뷰를 기재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정가 15,900원의 바른치킨 현미바사삭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리뷰를 부탁드린다. 또 ‘치킨실번제’를 시행하고 있어 58번째 치킨 고객에게는 황금빛 맛의 절정이라는 컨셉에서 착안해 현미바사삭으로 교환 가능한 ‘골든티켓’을 증정하는 행사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는 18L 전용유 1통에 치킨 58마리만 튀기고 몇 번째 치킨인지 실번제스티커에 직접 기재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치킨실번제’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전달하려고 식약청이 정한 기름교체 산가 3.0보다 낮은 1.0이하의 산가를 유지하기 위해 58이라는 숫자를 찾아내어 국내 최초로 기름 교체의 기준을 정한 것이다. 실번제스티커를 통해 고객은 기름 교체 후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