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한국사 강민성 강사, 흐름을 익히는 한국사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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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한국사 강민성 강사, 흐름을 익히는 한국사 기본서
  • 허남수
  • 승인 2020.08.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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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국사는 범위가 매우 넓고, 중요하게 알고 가야 할 개념들이 많기 때문에 9급이나 7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실력이 잡히기 시작하면 국어, 영어에 비해 안정적인 고득점을 확보해줄 수 있는 전략 과목이기도 하다.  

항상 첫 단추가 중요하듯, 한국사 역시 첫 교재인 기본서의 선택이 중요하다. 개인별 공부성향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기에, 여러 교재를 직접 비교, 체험하면서 본인의 체질에 맞는 교재를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공단기의 강민성 교수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한다.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흐름으로 보는 한국사”라는 문구는 강민성 교수의 한국사 기본서 슬로건이기도 하다. 

강민성 교수의 교재는 각 단원마다 전체적인 시대와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방대한 한국사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험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본서 내용의 충실도이다. 

개념의 누락이 있는 기본서는 수험생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수의 합격생은 강민성 교수의 기본서가 공무원 한국사 기본서 중 유일하게 서술형이 아닌 개조식 구성을 취하고 있어 논리를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고, 빠진 내용도 없어 신뢰하는 기본서라고 입을 모은다. 

강민성 교수의 기본서의 또 다른 특징은 강의와 교재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강의라고 하면 필기를 열심히 하면서 교재에 판서 내용을 받아 적는 모습이 기본적으로 연상되지만, 강민성 교수의 강의는 교재와의 싱크로율이 높고 대부분의 수업내용이 교재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필기를 하다가 흐름을 놓쳐 강의를 반복해서 다시 듣게 되는 비효율성을 줄이고 수업에 몰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합격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시험문제를 보면 기본서의 구성과 해당 개념의 위치가 떠오르고 답이 보인다”, “기본서의 구성이 일목요연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쉽게 찾아 시험까지 반복 회독 할 수 있어 좋았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현재 강민성 한국사 기본서에는 15일 무료수강 쿠폰이 수록되어 있어 교재를 구매하면 공단기 온라인 강의를 15일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8월 현재 노량진 공단기 학원에서 기본서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기본서만 가지고 있다면 부담 없이 현장 수업도 수강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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