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이 53번~57번 확진자 5명 발생을 15일 저녁 알렸다. 확진자들은 모두 성북 사랑제일교회 교인이거나 n차 감염이다. 거주지로 보면 용신,회기,전농1,장안1,답십리2 등이다.
또 14일에는 50번~52번 등 3명, 13일에는 48번~49번 2명이 발생해 최근 3일 동안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연속 발생했다.
다음은 구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동대문구청
53~57번 확진자(용신,회기,전농1,장안1,답십리2) 5명 발생, 사랑제일교회 감염추정,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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