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강남학원의 광토익팀이 오는 9월부터 바비김 강사 1인 체제로 전환된다. 바비김 강사는 미국과 영국에서의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토익 990점 만점을 보유하고 있는 13년차 베테랑 강사다.
광토익팀은 파고다 대표토익팀으로서 4인, 3인, 2인 체제 등을 거쳐 9월부터 1인 체제로 전환된다고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밝혔다. 바비김 강사는 "1인 강사 체제의 장점은 LC 과목과 RC 과목의 파트별 연계성을 잘 살려서 티칭이 가능하며, 학생의 전파트별 취약점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어 빠른 성적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파고다 광토익 바비김 강사는 토익 점수보장반을 운영, 교재 무료제공, 토익 응시료 지원, 모의고사 2회, 온라인 스터디와 파고다 오즈랑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풀케어 시스템의 '점수보장반더블랙'은 점수보장반 혜택에 전용 자습공간과 사물함 제공, 모의고사 4회, 주 1회 1:1 처방, 장학금 지급까지 목표점수 달성 이상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꼭 학원에 오지 않더라도 공간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한 비대면 강의인 온라인클래스를 제공 중이다. 실제 9월 수업을 매일매일 촬영해 업로드를 함으로써,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바비김 강사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과 동일한 목표점수 달성 시 토익 응시료 지원, 온라인 스터디, 파고다 오즈랑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스터디에서는 실전 문제를 지속해서 풀고 강사의 온라인 해설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오프라인 강의 대비 30% 할인된 수강료로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추가로 긴 기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인강과는 달리, 회차별 24시간 내에만 수강할 수 있는 강제성이 있는 점도 의지박약 토익커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현재 파고다 강남학원은 레드위크(8월 19일~26일, 8일간) 기간 최대 25%의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광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 = 파고다어학원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