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30일 관내 151~152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51번 확진자는 별내동에 사는 60대 주민이다. 별내 창대교회 감염자인 남양주 확진자 접촉자다. 152번 확진자는 다산동에 사는 10대 미만 아동이다. 서울시 강북순복음교회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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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30일 관내 151~152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51번 확진자는 별내동에 사는 60대 주민이다. 별내 창대교회 감염자인 남양주 확진자 접촉자다. 152번 확진자는 다산동에 사는 10대 미만 아동이다. 서울시 강북순복음교회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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