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는 2일 오후 긴급 메시지를 통해 "대청댐 방류로 인해 금강 수위가 상승 중이다. 주변 둔치공원과 하천 주변 출입을 자제해주기 바라며, 현재 둔치공원 및 하천주변 이용객이 있으면 급히 대피하여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YTN뉴스 캡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충남 공주시, "금강수위 상승 중. 둔치공원-하천주변 출입 금지. 현재 이용객은 급히 대피"
[속보] 충남 공주시, "금강수위 상승 중. 둔치공원-하천주변 출입 금지. 현재 이용객은 급히 대피"
- 박주범
- 승인 2020.09.02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