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시장 박상돈)은 8일 관내 2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부동에 사는 5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와 이동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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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시장 박상돈)은 8일 관내 20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부동에 사는 5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와 이동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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