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서 1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아래는 구가 전한 신규확진자 5명 현황이다.
또한 관악구는 "통영시, 서울 송파구, 광명시 확진자가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삼모스포렉스 남자 사우나 및 이발소'(신림로 59길 23)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해당 일자와 시간에 방문한 사람 중 유증상자는 필히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343번째 확진자(행운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9/18(금) 양성판정 통보
▢ 344번째 확진자(행운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9/18(금) 양성판정 통보
▢ 345번째 확진자(청림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9/18(금) 양성판정 통보
▢ 346번째 확진자(삼성동) 현황
- 감염경로 : 우리 구 342번 확진자 접촉
- 9/19(토) 양성판정 통보
▢ 347번째 확진자(신사동) 현황
- 감염경로 : 양천구 확진자 접촉
- 9/19(토)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343, 344번째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완료
- 345, 346, 347번째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예정
- 343~347번째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 완료
-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 파악 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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