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다(SOONADA), 청소년 여드름에 논코메도제닉 화장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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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다(SOONADA), 청소년 여드름에 논코메도제닉 화장품 제안
  • 민강인
  • 승인 2020.09.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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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가장 흔한 고민 중 하나는 바로 크고 작은 여드름이 올라오는 것이다. 2차 성징이 진행이 되면서 호르몬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이로 인해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여드름이 생겨나는 것인데, 여드름이 생긴다고 하여 만지거나 짜는 습관은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실제로 10대 사이에서 ‘좁쌀여드름 없애기’ 등의 키워드가 꾸준히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을 잘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수나다'는 트러블이나 민감성 피부화장품으로 적합한 논코메도제닉 화장품을 추천한다. 논코메도제닉(Non Comedogenic)이란 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을 뜻한다. 여드름은 피부 속에서 배출되야 하는 피지가 모공이 막혀서 배출이 되지 못해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모공을 막는 성분이 상대적으로 적어 얼굴 피지 제거나 각종 트러블 관리에 용이한 제품이다. 청소년 여드름 관리에는 논코메도제닉 제품 사용이 권장되는 이유이다.

수나다 티라인은 여드름성 피부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약산성 폼클렌징인 티라인 클렌저(130ml)와 함께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고 식약처 인증의 여드름성 피부 적합 임상시험이 완료된 수나다 토너(130ml), 수나다 세럼(50ml), 액정유화시스템을 통한 고보습 수분크림인 수나다 크림(70ml)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나다 관계자는 “지성이나 민감성 등 문제성 피부에 대한 관리를 시작할 경우 충분한 수분공급과 더불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불균형을 이룰 경우 좁쌀여드름이나 기타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 쉬운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수나다 티라인 스킨케어 제품은 가벼운 제형을 통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을 줄여주고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순한 화장품을 찾는 분들에게 권장한다. 약산성 여드름 폼클렌징부터 토너, 세럼, 크림까지 순차적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 여드름 관리는 물론 지성피부 관리에도 용이하다”고 전했다.

수나다 티라인 솔루션은 런칭 기념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는 고객들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더마코스메틱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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