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이 125번 확진자가 발생을 3일 오전 알렸다.
125번 확진자는 학온동 50대 거주자로 2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동거가족은 없으며, 거주지는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시.구.군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광명시 1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명 125번(학온동 거주) 확진자는 10월 2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0월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동거가족은 없으며, 거주지는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광명 125번(학온동) 확진자 인적사항
- 주소/연령 : 광명시 가학로(학온동) / 50대 - 동거가족 : 없음
-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증상여부 : 없음
○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 10. 2.(금)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0. 3.(토)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확진 통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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