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구청장 홍인성)은 22일 4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종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김포시 151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는 22일 14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구월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미추홀구16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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