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서 2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아래는 구가 전한 확진자 현황이다.
1. 구민 201번째 확진자 관련
※ 10/22(목) 낮 12시 기준
1) 현황
• 확진자(대림1동)는 10/20(화) 증상이 있었으며 10/21(수)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10/22(목)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2) 이동경로
•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3) 조치사항
•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하였으며,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 실시하고 있습니다.
• 동거가족에 대해 코로나 검사받도록 했습니다.
2. 구민 202번째 확진자 관련
※ 10/22(목) 오후6시 기준
1) 현황
• 확진자(당산2동)는 10/21(수) 증상이 있었으며 10/22(목)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10/22(목)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2) 이동경로
• 10/22(목)
09:30경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자차) / 마스크 착용
•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 중입니다.
3) 조치사항
•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하였으며, 확진자 방문지, 거주지와 주변 방역 실시하고 있습니다.
• 동거가족에 대해 코로나 검사받도록 했습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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