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이 264번, 265번 확진자 발생을 27일 오후 알렸다. 264번 확진자는 동대문 174번 접촉 감염이다. 문제는 265번 확진자다. 10월 15일부터 타 지자체 직장과 방문수업 등 동선이 길고 복잡한 상태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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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이 264번, 265번 확진자 발생을 27일 오후 알렸다. 264번 확진자는 동대문 174번 접촉 감염이다. 문제는 265번 확진자다. 10월 15일부터 타 지자체 직장과 방문수업 등 동선이 길고 복잡한 상태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알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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